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두근두근 배구 예능 탄생! 김연경 감독의 '필승 원더독스', 8구단 향한 뜨거운 도전 (MBC 예능 추천)

by 푸드앤헬쓰 2025. 9. 29.
반응형
SMALL

 

배구 여제 김연경, 코트를 떠나 감독으로! 은퇴 후 그녀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MBC 새 예능 '필승 원더독스'에서 신생 배구단 감독으로 변신한 김연경의 뜨거운 열정과 감동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9월 28일(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새로운 시작, '필승 원더독스'는 어떤 팀일까?

실업팀 선수, 방출 선수, 은퇴 선수 등, 각자의 사연을 가진 선수들이 모여 창단된 '필승 원더독스'. 김연경 감독은 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 프로 8구단 진입이라는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축구, 골프 예능은 많았지만, 배구 예능은 처음이라 더욱 기대되는 이유! (현대캐피탈 팬이었던 주인장의 사심 가득한 응원도 함께!)

 



김연경 감독의 당찬 포부 "좋은 선수는 좋은 감독이 될 수 없다? NO!"

제작발표회에서 김연경 감독은 "좋은 선수는 좋은 감독이 될 수 없다"는 속설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시도조차 안 해보고 핑계만 늘어놓는 사람들과 달리, 김연경 감독은 '내가 못할 것도 없지!'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역시 세계를 제패한 레전드의 남다른 포스!


'필승 원더독스' 멤버 프로필 미리보기: 8구단을 향한 열정 넘치는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 감독: 김연경 - 레전드 배구 선수에서 0년차 신인 감독으로! 숨겨진 원석을 찾아 빛낼 수 있을까?
* 팀 매니저: 부승관 (세븐틴) - 에너지 충전소! 홍보 요정으로 활약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

주요 선수 라인업

* 아웃사이드 히터:
* NO. 19 표승주 (주장): 국가대표 베테랑, 은퇴 번복 후 캡틴으로 돌아온 든든한 존재!
* NO. 3 인쿠시: 몽골 국가대표 출신 막내, 코트 위에선 파워 풀장착!
* NO. 10 타미라: 몽골 김연경, 대학리그 득점 1위! 롤모델 김연경을 따라 한국 유학!
* NO. 8 백채림: 프로팀(전 도로공사, 현대건설)에서 실업팀으로, 다시 프로 도약을 꿈꾼다!
* NO. 1 한송희: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선수! (전 GS칼텍스, 도로공사)


* 아포짓 스파이커:
* NO. 9 윤영인: 8년간 실업리그에서 활약, 실업리그의 여왕! 프로팀 도전을 이룰 수 있을까?


* 세터:
* NO. 2 이진: '배구계의 청하'로 불리는 인기 선수, 프로팀 방출 후 재기를 노린다! (전 IBK 기업은행)
* NO. 6 이나연: 억대 연봉 프로 선수였으나 은퇴, 다시 No.6 유니폼을 입고 꿈을 향해!
* NO. 14 구솔: 프랑스, 아제르바이잔 등 해외에서 활약, 부상을 딛고 다시 날아오를 준비!


* 미들 블로커:
* NO. 7 김나희 (부주장): 흥국생명 17년! 코트 위의 발레리나! 맏언니로서 팀을 이끈다.
* NO. 15 문명화: 190cm 장신 미들 블로커, 느리다는 꼬리표를 떼고 도약할 수 있을까?
* NO. 5 김현정: 철벽 수비를 자랑하는 막내 미들 블로커!


* 리베로:
* NO. 23 구혜인: 열정 넘치는 수비 요정, 날카로운 분석력까지!
* NO. 17 최수빈: '수비의 여왕'으로 불렸던 그녀, 은퇴 후 다시 현역 복귀!


+ 특별 출연: 배구 팬 부승관 (세븐틴)!

한국 프로배구 초창기부터 즐겨봤다는 부승관! 김연경 선수가 아닌 다른 팀을 응원했던 과거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웃음 포인트!

 


'나 혼자 산다' 김연경 편을 잊지 못한다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김연경 선수의 모습에 감동받았다면, '필승 원더독스'에서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자기계발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신인감독 김연경 예고편 영상 보러가기] 

 

지키려는 자 vs 뺏으려는 자, 배구 전쟁의 승자는? | 2회 | 예고 | 신인감독 김연경 | 만나면 좋은

계속되는 접전, 실점, 또 실점 순식간에 뺏긴 흐름 신인감독 데뷔전의 결말은...? <b>두 번째 경기</b> 프로팀 ALTOS와의 맞대결 상대는 30년 차 베테랑 감독 프로를 잡아야 하는 언더독의 감독 언더

playvod.imbc.com

 



'필승 원더독스'와 함께 뜨거운 열정과 감동, 그리고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배구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반응형
LIST